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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생성,탈모예방, 체중조절,당뇨예방 등에 좋은 비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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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시농부의 사과나무 2023. 6. 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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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생성,탈모예방,체중조절,당뇨예방 등에 좋은 비오틴

* 비타민B7 비오틴과 함께 복용하면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는 식품들

 

비타민B7 비오틴은 비타민H라고도 불리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혈관에도 좋고 신진대사 촉진, 뇌건강, 세포 재생, 탈모 예방, 피부,모발,손톱의 건강 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오틴과 함께 복용하면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 몇 가지 건강기능식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오틴과 유산균은 함께 복용하면 상호작용이 있어 유익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오틴은 피부, 모발, 손톱의 건강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며, 유산균은 장 건강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함께 복용할 때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양소 흡수 개선: 유산균은 소화기관에서 영양소의 흡수를 돕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오틴은 소화 과정을 통해 흡수되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므로, 유산균의 도움으로 비오틴의 흡수와 활용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장 내 건강 개선: 유산균은 장 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균형을 조절하여 장 건강을 개선하는데 기여합니다. 장 건강이 좋아지면 영양소 흡수가 향상되고, 이는 비오틴의 효능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면역 시스템 강화: 유산균은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면역 반응에 참여하는 세포들의 활동을 조절합니다. 이는 비오틴이 모발과 피부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화 개선: 유산균은 소화기관의 건강을 개선하고 소화 과정을 원활하게 돕는데 기여합니다. 이는 비오틴의 흡수와 소화기능을 개선하여 모발, 피부, 손톱의 건강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오틴과 유산균은 함께 복용하여 종합적인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각각의 제품에 대한 섭취 지침을 따르고 의사 또는 영양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비오틴과 함께 다른 영양소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오틴은 아보카도의 지방 함량에 녹아들어 피부와 모발의 윤기와 탄력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닭고기: 닭고기는 비오틴과 함께 높은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백질은 모발의 성장과 강도를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오틴과 함께 복용하면 모발의 건강을 지원하는 효과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녹색 잎채소: 녹색 잎채소인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등은 비오틴과 함께 다른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식품은 피부와 모발 건강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비오틴의 흡수와 활용을 지원합니다.

 

검은 콩: 검은 콩은 비오틴과 함께 단백질, 식이섬유, 철분, 아연 등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단백질은 모발의 구조를 형성하고 강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철분과 아연은 모발의 성장과 건강을 지원합니다.

 

난류: 난류는 비오틴과 함께 다른 비타민 B 복합체, 단백질, 미네랄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오틴의 흡수와 대사를 지원하며, 모발과 손톱의 강도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비오틴(비타민B7) 복용량 과 복용시간

 

비오틴의 하루 권장량은 나라에 따라, 복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추천됩니다.

한국 식약처가 권장하는 비오틴 하루 섭취량은 30mcg(마이크로그램), 모유 수유중인 여성은 35mcg를 추천합니다.

미국 및 유럽 등의 선진국에서는 하루 권장량이 35~100mcg 사이에서 권장되고 있고, 하루 최대 섭취량은 10000mcg를 상한선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피부 개선과 탈모 방지 효과를 보기 위해선 하루 섭취량이 2000~5000mcg는 되어야 한다고 권장합니다.

비오틴은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과다복용시 남은 일정양이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으므로 하루 10000mcg(10mg)까지는 지장이 없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비오틴 영양제도 대부분 함량이 3000, 5000, 10000mcg 등으로 고용량입니다. 하루 10000이상 장기간 복용시 여드름, 고혈당, 흰머리, 피부발진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오틴 고함량 복용시 피검사 결과 수치에 오류를 유도해 오진을 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검사를 할 경우 의사에게 미리 비오틴을 먹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파는 제품 설명서엔 비오틴 복용법으로 하루 11캡슐을 물과 함께 먹어라고 되어 있고 구체적인 복용시간은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얘기는 하루 중 어느 시간에 복용해도 큰 상관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전문가들은 대체로 공복 복용을 권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타민B 계열은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공복에 섭취시 흡수가 더 좋다는게 학계의 중론입니다. 따라서 비오틴도 공복 식전 복용이 더 효율적인데 특히 아침 식전 공복이 가장 추천되는 비오틴의 복용시간입니다.

비타민B 계열은 에너지 부스터 작용이 있기 때문에 밤에 복용하면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불면증이나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일부 영양학자들은 피부와 모발 재생을 목적으로 한다면 밤에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간 신체의 회복은 자는 동안 이루어지기 때문에 취침전에 비오틴을 복용하면 재생과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것입니다.

비오틴 먹는 시간을 아침이든 저녁이든 매일 꾸준하게 일관된 시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오틴뿐 아니라 모든 영양제가 그렇습니다.

혈중 비오틴 농도를 효율적이며 고르게 유지하기 위해선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일치합니다.

 

 

 

*비오틴 복용시 주의점

 

일반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은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그러나 몇 가지 경우에는 특정한 조합으로 인해 부작용이나 상호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조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기능식품과 약물: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약물을 복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혈압약, 항응고제, 항우울제 등의 약물은 다른 성분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므로 의사 또는 약사에게 상담하고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서로 충돌하는 성분: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일부 성분은 서로 충돌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식물 추출물은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으므로 혈액응고제와 함께 복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다 섭취로 인한 중독 위험: 건강기능식품은 올바른 용량과 지침에 따라 복용해야 합니다. 과다한 섭취는 중독이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권장 용량을 준수하고 복용 지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알레르기나 민감성: 개인의 알레르기 반응이나 민감성에 따라 특정 식품 성분에 반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유나 대두 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해당 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경우들은 일반적인 주의사항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와 약물 복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 또는 영양사와 상담하여 개인의 상황에 맞는 안전한 복용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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